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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자료 |
[기술자료]
| 이름 | SMARTILAB |
| 제목 | BOD,COD,DO,pH 용어정리 |
| 날짜 | 2012-08-01 |
| 조회수 | 2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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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BIOCHEMICAL OXIGEN DEMAND)
BOD는 생물화학적 산소 요구량으로 수중의 미생물이 호기성 상태에서 유기물을 분해하여 안정화 시키는데 요구되는 산소량으로 수중의 미생물의 함량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BOD는 페수나 물의 유기물 오염 정도를 표시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표이며 BOD 측정은 시료 수를 20도의 암실에서 5일간 배양했을 때 소비된 용존산소량(DO: DISSOLVED OXIGEN) 으로 표시한다. 그러므로 겨울철과 여름철의 측정은 같은 수질이라면 BOD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COD(CHEMICAL OXIGEN DEMAND) COD는 화학적 산소요구량으로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산화하는데 요구되는 산소량을 말한다. BOD와 더불어 주로 유기물질의 오염정도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서 산화제(KMnO4, K2Cr2O7)를 이용하여 수중의 피산화물을 산화하는데 소비되는 산화제의 양을 산소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ppm단위로 표시함 그리고 일반적으로 공장폐수는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BOD측정이 불가능 하므로 COD를 측정한다 또한 COD는 단시간(1~3시간)에 측정이 가능하며 대개는 COD값이 BOD값보다 크게 나타나게 된다 우선 생활하수의 기준으로 경험적으로 보면 CODcr = 2 * BOD 으로 약 이 정도 입니다. DO(Disolved Oxygen) DO는 물에 녹아있는 산소의 양으로 오염이 심할수록 용존 산소량은 감소합니다. 용존 산소량은 기압, 다른 용질의 영향을 받으며 수온의 상승과 더불어 감소하며 대기 중의 산소의 분압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또한 수온의 급격한 상승, 조류의 번식이 심한 경우 과포화가 될 수 있으나 순수한 물에서는 20℃, 1기압에서 포화 용존 산소량은 약 9ppm 입니다. (깨끗한 개울물에는 보통 7∼10ppm 정도 포함됨) 수중에 유기물이 늘어나면 산소가 소비되어 그 양이 줄기 때문에 수질오염을 측정하는 지표가 됩니다. 용존 산소는 하천 등의 자정작용이나 수중생물에 없어서는 안 됩니다. pH 수소이온지수·페하·pH라고도 한다. 수소 지수로서 나타낸다. 용액 1ℓ 속에 존재하는 수소이온의 그램이온수를 의미하며, 페하(pH)라는 기호로 표시한다. 수소이온은 매우 작은 값이므로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따라서 수소이온을 간단한 값으로 표시하기 위하여 수소이온의 역수에 상용 로그 값을 취하여 사용한다. 수소이온농도와 수산화이온농도의 곱은 수용액의 액성에 관계 없이 항상 일정하다. 순수한 물일 경우 1기압 25℃에서 수소이온의 농도가 약 10-7그램 이온인 점을 기준으로 해서 pH=log 1/[H+]=7을 중성, pH가 7보다 작을 때 이 용액은 산성이며, pH가 7보다 클 때에는 알칼리성이라고 한다. 물고기가 살고 있는 담수의 pH는 6.7∼8.6이며, pH는 폐수처리를 할 경우, 중화·응집 등 화학적 처리를 할 때 중요한 구실을 한다. pH 값을 측정하는 데는 전위차측정법, 비색측정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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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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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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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
2165 |
